Coffee + Order의 합성어로 어느 카페에서나 자리를 확인 할 수 있고, 음료를 예약 주문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.
아키텍처 설계 | usecase 다이어그램 및 시나리오 작성 | ERD 작성 및 DB 모델링 | API 설계 및 문서화 작업 | unit test 작성
Android studio | Firebase | Github | Jira | Kotlin
RDBMS(MySQL, Oracle) 에서 로그인을 구현 할 때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같으면 앱에 접속 할 수 있는 방식에서 NoSQL 기반의 Firebase를 사용하여 보안처리와 속도적인 측면에서 개선 할 수 있었습니다.
기존의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를 착안해서 이를 개인 카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듦과 동시에 기존의 서비스에서 기능적으로 개선할 점이 있는지 알아보던 중 개인 카페 가는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커피를 먹으러 간다기 보단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(ex. 분위기)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카페의 남은 자리 확인 기능을 기획하였고 이를 구현하였습니다.